또 한명의 처자가 새출발을 했네요 .....
톰과제리야조회 수: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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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04:58
7 년전 여름방학당시 마사지 샵에서 마무리로 알바하던 20대 초반 파릇파릇한 새내기
여대생이었던 애가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니 저번주말 연상의 능력남과 결혼식을 올리고 새출발을 했네요 ....
그당시 고정단골만 수백명이 넘었던 샵이었는데 ....
60대 중반 영감님들 소중이도 발기를 시켜줬던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였던 그녀를 이제 다시 볼수 없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
역시 이쁜 애들은 시집도 잘간다는 사실을 오늘 또 한번 깨닫게 된다는 ...
잘 살기를 바래보면서 ....